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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음만 가득한 글들입니다.
울거나 춤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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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거나 춤추거나

회사에선 1년에 두 번, 그러니까 6개월마다 한 번씩 지난 반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름은 얼라인먼트데이. 보통은 거의 모든 팀이 나와서 반기 동안 있었던 일과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알리고, 성과를 보여주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회고하는 시간이다. 어제는 2026년 상반기 얼라인먼트데이였다. 보통은 리더들이 나와서 발표하는 식이던 얼라인먼트데이가 이번에는 브랜드별로 나눠서 패널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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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아웃이 오지 않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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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아웃이 오지 않게 조심해!

클로드 없으면 일 못 해요. 돈까스를 먹으면서 한 말이 부끄러워졌다. AI에만 의지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 싶어서가 아니고, ‘클로드 외에 다른 AI 툴을 못 다루는 사람처럼 보일까봐’였다. 이게 AI FOMO인가? 어디서는 벌써 AI 번아웃 이야기가 나온다. 일하다 오는 번아웃과 마찬가지로,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더 그럴 것이다. 나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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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일하기 전에 읽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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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일하기 전에 읽지 말 것

사상 최저가! (아님) 역대급 혜택! (애매함) 사장님이 미쳤어요! (돈에 미침) 마케터로 일하는 K는 ‘최저가’라거나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적극적인 거짓말까진 아니고, 마케팅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약간의 과장이 들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다. 그쵸, 그쵸. 나도 매번 그러한 '일 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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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담당자, 다시 에디터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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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담당자, 다시 에디터 되다

지난 2월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직접 알리려 했는데, 링크드인에 경력을 입력하니 업데이트 하나가 올라가더군요. (링크드인을 몇 년 했는데도 이런 게 있는 줄 몰랐습니다) ‘채용 콘텐츠 에디터을(를) 맡음’이라고요. 직무까지 아주 상세하게 올라간 터라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 쓸 필요가 있나 싶지만… 그럼에도 제 이야길 궁금해할 몇몇분을 위해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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